서울시, 16·17일 네이버TV·유튜브 비대면 축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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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만과 제자들X한국민속음악연구회 (사진=서울시)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2021 서울국악축제가 16·17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4단계)의 장기화 상황을 고려해 안전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행사로 개최한다.
올해는 시민들의 에너지 충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흥’을 주제로 축제를 개최한다.
양일간 개최되는 서울국악축제는 국악의 원류를 잇는 정통국악부터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날인 16일에는 시민들의 에너지 ‘흥’을 국악으로 풀어내는 국악 콘서트를 진행하며 둘째날인 17일은 정통 국악부터 퓨전 국악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메인 무대 1·2부가 펼쳐진다.
아울러, 서울국악축제는 올해 온라인 개최를 앞두고 플랫폼에 걸맞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출연밴드 ‘한다두’의 보컬 이한서 국악인의 일상을 볼 수 있는 ‘국악인 브이로그’와 국악축제 출연진의 음악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국악 플레이리스트’, 예술감독인 최경만 명인이 모교인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후배 학생에게 태평소 연주를 손수 알려주는 ‘태평소 레슨’,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받은 국악과 관련된 질문에 출연진이 직접 답하는 ‘국악Q&A’가 준비돼 있다.
해당 콘텐츠들은 네이버TV와 유튜브 ‘서울국악축제’ 채널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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