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성인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한 5명 이상의 학습그룹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와 활동가를 파견해주는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사업이다.
학습그룹 내 성인 장애인 비율이 50%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학습그룹은 오는 4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학습은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교육장, 행정복지센터, 또는 개별 가정 등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공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학습의 연속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존 8회였던 운영 과정을 10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더욱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삼삼오오 마을배움터는 장애인의 실제 생활권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보편적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접수는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e지’에서 가능하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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