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강석 원장을 비롯한 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등 명절 필수품을 구매하며, 지역 상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강석 원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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