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 확산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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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한경영학회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부산국제영화제는 제1회 ‘대한민국 K-컬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1일 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사)대한경영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K-컬처 대상’은 한류 확산을 통해 K-컬처(K-Culture·한국 문화)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이자 아시아영화의 허브로 구축해 K-컬처를 확산 및 발전,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앞서 시상은 지난 18일 2022 대한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뤄졌으며, 이용관 이사장이 대표로 수상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영화의 홈타운(Hometown of Asian Films)’이라는 비전 아래 최대의 아시아영화 거점 페스티벌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폐막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년 만에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정상 개최하며 아시아영화 지원프로그램을 재개해 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폭발적 호응을 얻은 ‘온 스크린’ 섹션을 한층 확대했을 뿐 아니라 국내 상업 영화 신작을 프리미어로 소개하는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을 신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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