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선발을 위해 마련했다.
대회는 도내 41개 직업계고 학생 357명과 일반인 118명 등 총 47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안산공업고(제1경기장)를 포함해 남양주고, 김포과학기술고, 경기경영고, 삼일공업고, 수원정보과학고, 경기자동차과학고, 경기스마트고 등 8개 경기장에서 분산 진행한다.
주요 경연 직종은 기계설계/CAD, IT 네트워크시스템, 요리, 자동차 정비, 지능형 로봇,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총 50개 분야로 급변하는 산업 동향에 따른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대회는 경기 참관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병행된다. 대회 2일 차인 7일 안산공업고에서는 ▲박효남 요리 명장의 진로 체험 특강 ▲드론 제작·비행과 K-뷰티 등 숙련 기술 체험 부스 ▲특성화고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대회 직종별 1~3위 입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 등 상장과 함께 최대 1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기술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학생들이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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