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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허태정 시장과 시 공무원 및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직원 50여명은 4일 부사동 일원에서 ‘따뜻한 대전만들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전시 공무원 및 공무원노동조합은 부사동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25가구를 후원하기 위해 660만원 상당의 동절기 물품(연탄・백미・난방유)을 마련했으며, 이중 배달이 어려운 5가구에는 공무원들이 직접 연탄과 백미를 가정까지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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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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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시 |
대전시 공무원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4월에도 공무원 ‵자투리나눔 모금′으로 대전시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에서 주관한 소상공인 돕기 릴레이 ‘든든한 한끼’에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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