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부천 아리솔 갤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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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련 포스터.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부천 소재 아리솔 갤러리에서 국적은 다르지만 풍경을 통해 안식을 추구하는 5개국 국제사진전 ‘풍경 安으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선 불가리아, 튀르키예, 그리스, 영국, 대한민국 5개국(10명) 작가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 유랑하며 촬영한 아름다운 장면들이 공개된다.
사진은 기본적으로 현실과 동떨어질 수 없는 매체적 특성이 있다. 현실에 존재하는 시공간으로부터 모든 소스를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필연성은 사진가에게 아름다움을 찾아 떠돌아야 하는 유랑을 독촉한다. 사진가에게 있어 유랑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하지만 그 유랑의 끝에서 만나는 달콤쌉싸름한 풍경의 맛은 유랑의 고단함을 망각하기에 충분한 안식을 선물한다.
한편, 참여작가는 최혜숙, 이가림, 안정배, 김옥자, 김예린, 김유진, Anton Savov(불가리아), Eray Ozkan(튀르키예), Yiannis Kaltseras(그리스), Lisa Fisher(영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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