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시민참여 이벤트·공연 등 볼거리 ‘풍성’
18일 군포철쭉축제 개막식 식전 공연은 군포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가요제로 문을 연다. 저녁 7시에 차없는 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축제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 선언에 더불어 시민 쇼츠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 메인무대를 여는 군포지역 아동들로 이루어진 ‘꿈터합창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작년 군포 청소년 스트릿 댄스 페스티벌 ‘YOUTH ON FESTA’ 에서 베스트퍼포먼스 상을 수상한 ‘온플릭H’의 공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철쭉공원 일대에는 군포시민들의 작품전시회도 진행된다.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전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 등 시민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100만그루 철쭉 경관과 함께 즐기는 군포의 먹거리·체험 프로그램
2026년 군포철쭉축제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규모도 전년 대비 대폭 확대됐다. 철쭉푸드와 마켓으로 펼쳐지는 소상공인 먹거리·판매·체험부스를 통해 군포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기획 단계부터 심의를 통해 부스 운영 시 적정 판매가격을 책정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해 군포철쭉축제는 군포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했다”며 “아름다운 철쭉과 함께 군포시민들의 문화력을 함께 체험하고 느끼는 군포철쭉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