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채용은 도시개발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수리·정비 인력 보강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농업기계 수리이며, 근무기간은 4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근무는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초과근무 시 별도 수당이 지급된다. 주요 업무는 농기계 수리·정비와 대여은행 운영 보조다. 보수는 1일 12만 원 수준(4대 보험 포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농업 관련 경험자나 농기계 수리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양주시일자리센터 구직 등록자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되며, 8일 서류 합격자 발표 후 10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유통지원팀을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우편과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대여은행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농기계대여은행의 안정적인 운영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 경험을 갖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