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2025년 시범 도입한 ‘5대 핵심테마(DREAM) 기반 학습트랙’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해당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시민 수요에 맞게 고도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의 학습 참여도와 만족도를 기반으로, 강좌 간 연계성과 완성도를 강화해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올해 평생학습 강좌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 구성 △테마 기반 단계별 학습트랙 운영 △세대 간 협업형 학습 모델 도입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와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특히 ‘DREAM’ 테마를 기반으로 한 학습트랙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 가능한 학습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3단계 구조 ‘기초(이론)·심화(실습)·현장(프로젝트) 단계로 체계화했다.
5대 핵심테마는 △D (꿈을 현실로, Dream to Reality) 취·창업 지원 △R (미래를 열다, Realizingthe Future) 전문가 양성 △E (열정을 직업으로, Evolving Hobby to Expert) 직업 전환 지원 △A (트렌드를 선도하다, Advanced Trend) 현대 트렌드 교육 △M (가족과 함께, Making Family Memory) 가족애 형성으로 구성됐다.
또한, 청년(디지털 역량)과 시니어(현장 경험)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협업형 학습 모델도 지속 운영한다.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보완·개선해 세대 간 지식 공유와 상호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학습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봄학기 평생학습 강좌는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백마 화사랑, 창조혁신캠퍼스 성사에서 공공시설에서 운영된다.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시민 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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