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의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주시운 구청장은 △건조한 대기 상황에 따른 산불 취약지역 점검 철저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한 주관 부서의 명확한 판단과 방향 제시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용량 부족에 따른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을 위한 진입로 개설 등 환경녹지과·안전건설과 등 구청 부서 소관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 추가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한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 철저 등을 각 동에 전달했다.
끝으로 주시운 구청장의 각 동별 직능단체 또는 여러 단체가 참여하는 봄맞이 동 환경 정비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타 구에 비해 넓은 행정구역과 관내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다양한 민원으로 고충이 큰 직원들을 부서장들이 세심히 살피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멘토가 되어줄 것을 당부하며 확대 간부회의를 마무리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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