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회의는 경제적 문제를 비롯하여 정신건강, 주거환경, 안전 문제 등 복합적으로 얽힌 고난도 사례 대상자를 중심으로, 관내 기관별 개입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청 사회복지과를 비롯하여 △영광군청소년상담센터 △영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군가족센터 △영광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영광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사회복지과장은 “고난도 사례의 경우, 단일 기관의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안전망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속적인 통합사례회의 운영을 통해 복합 위기가구의 삶의 안정과 맞춤형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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