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의 광활한 갈대밭에 감성과 낭만 펼쳐
![]() |
| ▲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포스터(사진=강진군) |
[세계로컬타임즈 이남규 기자]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강진만생태공원 일대에서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축제는 기획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행사로는 목포MBC공개방송, 읍면가요제, 난타, 얼쑤풍물 등 10 여가지 즐길거리가 관객들의 흥을 돋궈 준다.
강진낭만체험으로 국화정원, 낭만갈대 프로포즈, 퍼스널 컬러, 인생네컷 사진인화,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 감성 포토존 등 연인을 위한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무료로 대여해 주는 자전거로 노을지는 갈대밭 사이를 달려보는 낭만도 만끽해 볼 수 있다.
축제장 너머 제방 둑에서 700,000㎡ 의광활한 갈대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레이져쇼는 쏟아지는 빛의 향연으로 깊은 가을밤 가족간 ,연인간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 준다.
![]() |
| ▲ 강진만 갈대숲 고니 한쌍의 석양 맞이 (사진=이남규 기자) |
갈대숲에서 만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캐릭터 복합마술, 마리오네뜨 공연, 벌룬 버블쇼, 에어바운스 놀이터, 추억의 연날리기 등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축제기간 중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사의재 일원에서는 2022년 제8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문화축제 공연행사, 가족참여형 한옥 체험행사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의 상승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강진읍 중앙로 일원과 오감통에서는 갈대축제와 연계한 강진읍 거리노래방, 버스커 경연대회, 100% 당첨 룰렛을 돌려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1,131종에 달하는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명실상부한 명품 생태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황금들녘에 춤추는 갈대의 아름다운 풍경이 뿜어내는 강진만의 매력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