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성과는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 운영하는 ‘안심 수학여행 서비스’를 활용해 도내 일선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도록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뿐 아니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속 공․사립학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첫 업무개선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기존에 공문으로 시설 안전점검 결과(숙박시설, 음식점, 체험시설 등의 사전 안전 및 위생점검, 안전 위협 요인 조치 결과)를 신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제주특별자치도청 누리집에서 안전점검 결과를 신청해 회신받을 수 있게 됐다.
새로 개선된 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문 없는 간편 신청: 서류 작성 시간 단축 ▲신속한 업무 처리: 표준화 양식으로 오류 원천 차단 기대 ▲사용자 중심 시스템: 온라인 신청으로 편의성 증대 등이다.
앞으로 학교는 별도의 공문 작성 절차 없이도 누리집에서 안전점검 등 결과 신청이 가능해져 업무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직접 신청과 표준 서식(엑셀) 도입으로 행정 처리 과정을 단순화해 오류 차단 및 신속한 점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 회원 가입 없이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신청 파일을 탑재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제주특별자치도청과의 협업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를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을 통해 학교 업무개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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