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 청년 네트워크 등 재단 소속의 다양한 참여기구들이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미래세대의 주도적 참여와 연대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과 청년,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우리의 다짐’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건강한 지역을 위한 캠페인으로 긍정의 변화를 주도하는 주체로서 공식 선언과 함께
참여기구 및 동아리 대표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올해 청소년·청년 참여기구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 발대식 퍼포먼스에서는 LED 연출과 참여형 마술을 기획·연출하여 청소년·청년이 함께 수원의 미래를 밝힌다는 메시지를 마술과 함께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 임정완 국장은“청소년과 청년은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다양한 참여기회를 통해 정책과 사회 변화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오늘 우리가 켠(ON) 것은 단순한 불빛이 아니라, 수원의 내일을 바꿀 청소년과 청년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사회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이번 연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 참여기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정책참여 △문화·예술 △스포츠 △봉사활동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나가 청소년·청년이 주도하는 참여 생태계를 앞으로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