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3대 대구서부경찰서장 취임식에서 정식원 서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대구서부경찰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대구 서부경찰서 정식원 서장이 취임하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
20일 열린 제33대 경찰서장 취임식에서 신임 정식원 서장은 “누구보다 경찰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은 여성·어린이·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라며 “피해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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