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새마을회원들은 다양한 나물과 오곡 찰밥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경로당 2곳과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대보름 음식을 챙겨 먹기 어려운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전해주어 고맙다”며 “덕분에 올 한 해 무탈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최영희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 해의 풍요와 복,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보름 음식을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옥남 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정성껏 대보름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 회원들의 헌신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광명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친다. 매실·고추장 나눔, 어버이날 행사, 복날 삼계탕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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