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1일까지 취약계층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1억 5백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대상 지역은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 ▲고령농, ▲여성 농업인, ▲영세농 농경지 등이며 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단을 2개소로 편성하고 관내 12개 읍면동을 2권역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무료 파쇄 작목은 ▲고춧대, ▲참깨대, ▲들깨대, ▲옥수수대 등이며 양주시청 산림과와 협업을 통해 불법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파쇄 작업자분들의 작업 안전을 당부한다”며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농업인에게 다양한 매체로 홍보하여 농경지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여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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