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미추홀구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라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의미처럼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구청 본관 앞 환영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마부정제’ 족자와 꽃 압화 목걸이가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진 주요 업무 보고회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구민의 숙원 사업인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비룡공감 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안4동 빈집 밀집 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주안7동 일원 공영주차장 조성 ▲용현·학익 1블록 복합 문화 커뮤니티 시설 구성 ▲시·구 간 행정재산 교환 ▲인천 문학경기장 활성화 방안 등이다.
유정복 시장은 미추홀구의 현안 사업들이 주민 편의와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유 시장은 “미추홀구민들의 열정과 지혜를 직접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미추홀구가 인천의 핵심 거점으로서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에는 4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했다.
유 시장은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구민들이 메모 보드에 남긴 질의 사항에 일일이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 구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구민들을 위해 방문해 주신 유정복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인천시의 지원을 발판 삼아 미추홀구의 도약을 이끄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