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상식은 1월 13일 광주광역시의회 4층 열린시민홀에서 개최됐으며, 좋은조례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의원 2명이 선정되어 신수정 의원이 최우수상, 홍기월 의원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광주광역시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보호·지원 조례’를 제정 추진해 장애인 학대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장애인에 대한 보호 및 지원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는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신수정 의원은 광역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5관왕을 달성하며, 공약 이행과 입법 성과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조례는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꾸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사회적 약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홍기월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1)은 ‘광주광역시 지역 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상황을 상시적으로 감지하고, 선제적인 지원이 가능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상으로,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 및 주민신뢰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및 좋은조례 분야를 심사해 엄정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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