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총회는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별내행정복지센터장, 지역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지원금 전달식,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주요 공지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앞서 별내농협과 별내새마을금고 조합장이 경로당 운영 및 어르신 복지사업에 사용할 지원금 각 630만 원씩 총 1,26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관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복지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후원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최해영 분회장은“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지원금은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이유미 센터장은“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을 위한 지원금 기부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별내동분회는 관내 41개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어르신 권익 신장,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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