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정기총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의정부시재향군인회의 새로운 활동 계획에 대한 다짐과 친목 도모를 위한 자리로, 1부 안건 심의와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해 활동 보고와 함께 올해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향군 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정명철 회장은 “지난해에는 시민과 회원들의 함께 노력한 결과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며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사업 계획에 따라 굳건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재향군인회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재향군인회는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과 발전에 앞장서는 모범적인 단체로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시재향군인회는 새해에도 청소년 안보교육, 6․25참전유공자 무료 급식, ‘GO! GO! GO!’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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