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동두천시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신선호 기자] 동두천시는 '동두천 공공하수처리시설(유량조정조) 개량사업'을 지난 10일 준공검사를 끝으로 완료했다.
12일 동두천시에 따르면 유량조정조는 시설용량이 하루 5000톤으로, 국비 18억 원, 지방비 18억 원을 포함해 총 3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해 3월에 착공해 약 1년 7개월 만에 준공됐다.
이로써 동두천공공하수처리장은 유입되는 하수량의 조정을 통해 강우 시 하수의 월류 대비가 가능해졌고, 수질 변동에 따른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효율적 운영이 가능해져 신천 및 하류 지역 수질보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두천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규모 8만6,000톤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유량 및 수질의 변동이 큰 상황에서는 하수처리의 상시 안정적 운전 및 방류수질 기준 충족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유량조정조 준공을 통해 장마철과 같이 급격한 하수발생량 증가에도 하수처리장의 탄력적인 운영과 안정적 하수처리가 가능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