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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이 모여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경북도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경상북도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이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
오는 10월 4일~10일 서울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도내 기관단체장들과 후원업체 대표가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상북도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에 46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1,827명이 출전해 개최지인 서울 및 경기에 이어 종합순위 3위 달성을 노리고 있다.
경상북도는 2016년 97회 대회에서 종합순위 4위를 차지한 이후 작년까지 연이어 4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경상북도선수단은 김천시청 여자농구팀, 포스코건설 럭비팀, 경북도청 여자세팍타크로팀과 테니스 남자고등부가 단체경기 1위를 예상하고 있어 종합순위 3위 달성에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쿄올림픽의 기대주이자 대한민국 수영의 간판스타이자 경북도청 소속 김서영 선수와 자전거 부분에서 유럽 프로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상주시청의 나아름 선수가 대회 4관왕을 노리고 있다.
경북도청 소속 핀수영 김가인 선수는 3관왕에 도전하고 있으며, 금년도 경북체육회 레슬링팀 창단으로 칠곡군청에서 이적한 이유미 선수가 제91회 전국체전 이후 대회 10연패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슈 함관식(영주시청), 철인3종 장윤정(경주시청), 경북도청 핀수영팀이 3연패를 노리고 있고, 영남대학교 김명지 선수가 200m·400m·400mR·1600mR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추석 명절에도 훈련에 매진한 만큼 그 수고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기를 기대한다”며 “차기 개최지로서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건강관리 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0년 개최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는 구미에서 17개 시·도와 해외동포선수단 등 2만7,000여명이 참가해 47개 종목의 경기가 도내 곳곳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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