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운동화를 지원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운동화를 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아이가 새 신발을 받고 무척 기뻐했다”며 “아이가 예쁜 운동화를 신고 즐겁게 학교에 다닐 생각을 하니 저도 덩달아 행복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순옥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아이들에게는 작은 변화가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심리적 위축 없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사업 △이미용 서비스‘행복실은 가위손’△중장년 건강밥상 나눔사업 ‘희망찬찬’ 등 지역 내 경제·돌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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