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 도명호 이사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장익선 회장, 한국방송조명협회 이승현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여 업체로는 ㈜한삼시스템, ㈜씨앤씨라이트웨이, ㈜비토르 라이트, ㈜동서테크놀러지, ㈜알파라이트, ㈜오에스엘, ㈜라이팅 루나 등 국내 최고의 조명업체7곳이 참여하여 ▲영상과 최신 조명 장비를 결합한 쇼케이스 ▲최신 장비 전시 및 체험 ▲다양한 주제의 무대조명 세미나 등을 선보이며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최신 장비들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전은 전공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및 관람객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았다.
부대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운영자와 조명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어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연장 네트워크 시스템 발전’, ‘공공 공연장과 사설 공연장의 조명시스템 분석’, ‘최신 운영 콘솔 및 무대조명의 마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열려 공연예술 단체와 조명관계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창구가 됐다.
또한 인덕대학교 방송영상 미디어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 8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쇼케이스 및 전시 관람, 감독과의 대화를 통한 현장학습을 통해 산학협력의 장이 되기도 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1월 김포문화재단과 한국조명가협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첫 번째 공식 행사인 이번 무대조명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조명산업 관계자 여러분과 문화예술 현장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무대조명 분야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조명가협회 및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유기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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