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의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경제적·사회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어르신들은 포천시의 맛집에서 식사를 한 후, 산정호수와 허브아일랜드를 방문해 가을 단풍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라벤더 베개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자연속에서 산책도 하고 함께 밥도 먹으니 즐거웠고, 몸과 마음이 더 건강해진 느낌이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변종세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있고 보람찬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양정동장은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안겨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번 행사를 마련해주신 후원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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