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아산시의회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회동 다목적실에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에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자문을 구함으로써, 의회의 정책 결정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이춘호·윤원준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의장 인사말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위원회 운영 방향 논의 ▲본회의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는 총 1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에는 임기호 위원(충청남도 정책특별보좌관)이, 부위원장에는 박계연 위원(아산시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호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가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가 복잡다단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합리적인 정책을 결정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각 분야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실질적인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제7기 의정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문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의회 운영의 내실화와 기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정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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