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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용해동은 LH임대아파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사진=목포시) |
[세계로컬타임즈 김명진 기자] 목포시 용해동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LH 임대아파트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용해동행정복지센터와 LH 임대아파트 포미 2·3·4단지 관리사무소가 수도세, 전기세, 관리비, 임대료 등을 체납하고 있는 이웃을 발굴해 함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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