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꾸러미(1세트당 21,000원 상당)는 6종류의 농산물 감자, 사과, 배, 고구마, 시금치, 샐러드로 구성됐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기도 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범 남양주푸드뱅크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이 집에서도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신선한 식탁’ 사업이 단순한 식품 제공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장애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이 많은데, 이번 지원 덕분에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푸드뱅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식품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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