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용 의원은 “경기도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RE100’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경기도의 환경에 관한 연구기능을 책임지는 보건환경연구원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관련 정책과 사업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조사 분석을 실시하여 결과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조사와 분석이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환경정책 추진도 중요하지만 추진 이후의 변화를 정확히 파악해야 환경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다”며, “더 나은 경기도 환경정책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차원에서의 조사와 연구를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김 의원은 골프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농약잔류량 검사에 대해 “골프장 그린, 페어웨이뿐만 아니라 주변도 검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도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료채취와 분석을 꼼꼼히 해 줄 것”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관리하는 친환경자동차의 유로도로 통행료 감면 등록을 수년이 지난 후 하다보니 예산낭비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꼼꼼한 행정을 통해 도민 복리 증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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