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연대회에는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유망한 댄서 475명의 참가신청이 이어졌으며, 당일 현장 스트릿댄스 개인전 예선과 본선 경연을 통해 252명의 청소년 및 청년 춤꾼들이 열띤 춤 경합을 펼쳤다. 특히, 1:1 배틀, 올스타일 퍼포먼스, 케이팝 퍼포먼스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 본선심사에서는 21개의 댄스팀이 참여했고, 심사결과에 따라 전체 팀에게 총상금 1,500만원과 대상(수원특례시 시장상) 등 12개 분야에 대한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올해 전국 청소년·청년 댄스 경연대회 각 분야의 명예의 대상은 치열한 경합 끝에 1:1 배틀 분야 ‘마리오’, 올스타일 퍼포먼스 분야 ‘SOCOOL FAMILY팀’, 케이팝 퍼포먼스 분야 ‘아고라 팀’이 차지했다.
경연대회 본선에서는 수원특례시장의 환영사와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리헤이’, ‘오천’, ‘로켓’ 등 7명의 유명댄서들의 저지쇼, 라이브세션 ‘브레이킹 심포닉’ 축하공연과 관객 이벤트 등 참가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추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병규 이사장은 “'DANCE SPIRIT in 수원'을 통해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예술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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