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광산구의회 |
[세계로컬타임즈 김준행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가 최근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광산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심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용률이 높은 공영주차장에 주차요금을 사전 정산하는 무인 단말기를 설치한다면 무정차 출차가 가능하고 주차장 출구 및 인근도로의 혼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센서를 통해 주차공간 확인, 이용 가능한 주차면수 확인 등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무인주차 시스템 구축 공영 주차장을 확대하고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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