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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오는 4·10 총선 ‘전주 병’ 선거구 민주당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가 김성주 후보를 눌렀다.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차 11곳, 10차 4곳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범계 선관위원장은 “정읍·고창 선거구는 윤준병,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는 박희승, 완주·진안·무주 선거구는 안호영 후보가 1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경선 결과가 확정되면 민주당은 전북 10곳 선거구의 공천이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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