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학교 현장에 안정적 원격수업 환경 구축 앞장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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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정호 의원이 전국 최초로 청렴·소통부문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매니페스토 365캠페인 한국본부 제공) |
[인천=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서정호 인천시의회 의원(교육위원회)은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한국본부’가 주관한 2020 전국 광역별 청렴·소통부문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2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서정호 시의원은 교육현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교현장에 안정적인 원격수업 환경 구축에 앞장서는 등 인천 교육과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발로 뛰는 의정활동에 나선 결과 청렴부문과 소통부문 2개 부문 대상을 휩쓸었다.
매니페스토 365캠페인 한국본부는 전국 광역의회 정책공약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 공약실천 대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단체로서, 2008년에 출범해 유권자 공약 이행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우수 정치인을 발굴하여 GNN뉴스통신사를 통해 세계 212개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서정호 시의원은 “지난 2019년에 청렴부문에서 대상·소통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020년에 2개 부문 대상을 모두 수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2021년도에는 주민들의 곁에서 더욱 신뢰 받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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