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참여하는 환경 정화 봉사…시민 참여 중요성 강조
[세계로컬타임즈]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금연거리 일대에서 담배꽁초 수거를 중심으로 한 플로깅 활동이 진행됐다. 최근 금연 인구 감소와 함께 뒷골목을 중심으로 담배꽁초가 무단 투기되는 사례가 늘면서 거리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서울야고보지파 서울교회(지파장 유영빈)는 노원구 동일로 금연거리 일대에서 정기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업(Plocka upp)’과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의미한다. 서울교회는 플로깅 활동을 성도들이 매주 참여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동일로 금연거리 주변 보도와 인근 뒷골목을 중심으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이면도로와 건물 사이 공간에 담배꽁초가 집중적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교회 관계자는 “금연거리가 지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뒷골목에는 여전히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플로깅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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