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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청 출입기자 이창호(왼쪽 두번째) 간사가 서구시설관리공단 김남기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유영재 기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과 서구청을 출입하는 기자 간담회가 인천시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다.
지난 12일 열린 간담회는 김남기 이사장·김상찬 경영사업 본부장·홍보정책과 서은숙 과장·이애선 홍보팀장 등 공무원들과 서울뉴스통신사 이창호 간사, 데일리그리드 민영원 총무 등 8개 신문사 기자가 인천 서구 지역현황 등에 대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기자분들이 지역 홍보를 잘 해줘 행안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공단에서 더 열심히 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창호 간사는 “인천 서구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지역 뉴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 시설관리공단은 2019 지방 공기업 공공기관 (2018년)경영평가에서 시설관리공단 자치구에서 5등급 분류 중에서 2등급에 준하는 ‘나’ 등급으로 우수하게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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