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가수 홍진영이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조주연 기자) |
![]() |
▲ 홍진영이 관객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사진=조주연 기자) |
![]() |
▲ 홍진영이 포토타임이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주연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가수 홍진영이 지난 3일 전북 부안군 내소사에서 열린 '2018 내소사 산사음악회' 무대에 올라 화려한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했다.
홍진영은 "이곳까지 오는 길에 차를 세워 사진을 찍고 싶었다"며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을 쏟아냈다.
대한불교조계종 내소사가 주최한 이번 공연은 부안우도농악, 정상급 성악가들로 구성된 벨라보체, 국악프로젝트그룹 리음도 함께했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