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행사 개최

17일, 국립세종수목원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2-06-16 1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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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산림청은 17일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을 맞이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사막화방지활동 시민단체 등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World day to combat Desertification and Drought)은 1994년 6월 17일 사막화방지협약 채택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지정한 날이다.


올해 사막화와 가뭄 방지의 날 주제는 ‘함께 이겨내는 가뭄’으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과 스페인이 주관하는 세계 행사와 한국 자체 행사가 진행된다.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은 사막화방지를 위한 지역적·국제적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1994년 출범했으며, 한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에 1999년 당사국으로 가입해 2011년도에는 제10차 당사국총회를 경남 창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해외에서 사막화 방지 활동을 하고 있는 푸른아시아, 동북아산림포럼, 미래숲, 인천 희망의 숲이 참여해 체험 공간(부스) 운영, 공연 등을 진행하며, 일반 국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홍보 및 안내 등을 협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국,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주최한 비대면 합창대회 시상식과 우수작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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