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인증표지 보이면 안심하고 방문하세요”

서울시, 2022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 인증 추진
7월 15일까지 인증제 신청 접수
선정된 우수업소 2년간 소방특별조사 면제, 인증표지 부착 및 표창 수여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2-06-21 1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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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우수 인증제를 실시한다. (사진=서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22년도 다중이용업소 우수 안전관리 인증 신청을 7월 15일까지 접수한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영업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로서 서울시에서 영업하는 2022년 1월 기준 3만7,241개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소방재난본부는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선정해 영업주에게 표창 등을 수여하고 각종 매체를 통해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공표한다.


우수업소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는 7월 15일까지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영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관할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제출서류 심의와 현장 확인을 거쳐 확정되며 11월 9일 ‘소방의 날’에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선정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 관련 법령위반 사실과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계획을 수립해 종업원의 정기적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최근 3년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인증기간 동안 소방특별조사·소방안전교육 면제 및 우수업소 인증표지 부착과 함께 영업주에게는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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