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개발부터 전문가 방문코칭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7월8일까지 ‘소상공인 온라인판로개척’ 참여 소상공인 250개 모집
이효진 기자 | dlgy2@segyelocal.com | 입력 2022-06-23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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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개선 전·후 (사진=서울시)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와 소비트렌드 변화로 비대면 쇼핑이 대세로 자리 잡은 요즘, 상대적으로 온라인시장 진입이 어려운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서울시가 밀착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27일~7월 8일까지 ‘2022년도 서울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250명을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5~10인 미만(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 기타 업종 5인 미만), 사업자 등록증 상 주소가 서울시인 소상공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페이지 제작·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시장 진입에서 안정적 운영까지 체계적 지원

이번 지원은 온라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판로진입이 핵심이다.

선정된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판매페이지 제작 ▲상품 및 패키지 디자인 개선 ▲라이브 커머스 방송 등 온라인시장 진입시 필요한 기본적인 지원 ▲시장조사 및 소비자 평가 ▲전문가 방문 코칭 ▲홍보영상 제작 등 지속적인 운영과 매출 증대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 시 소상공인이 선택한 2가지 항목 중 심사를 통해 최종 한 가지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분야별 집중지원 외에도 온라인교육, 유통사 MD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및 품평회 등은 상시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교육’은 ▴온라인 쇼핑트렌드 이해 ▴라이브커머스 제작 및 송출 ▴스마트스토어 입점 방법 등 실무 위주 커리큘럼으로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MD상담회 및 품평회’는 소상공인이 원하는 유통채널 MD를 연결, 상품 코칭부터 입점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다.

서울시에 따르면, 온라인상에선 소비자가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상품, 로고, 패키지 디자인이 구매로 연결되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또한 세무회계, 판로확대 등 각종 경영노하우를 알려주는 ‘전문가 방문코칭’이 인기가 높고 라이브 커머스 또한 즉각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반기 소상공인 180개 업체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진행하고 우수기업 30개를 선정해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한 결과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1억1,170여 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참여업체들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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