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소득층 한시 '긴급 생활 지원금' 지급

한부모 가족 등 14만 가구 대상
이장학 기자 | 6798ok@naver.com | 입력 2022-06-23 15: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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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전경. (사진=경북도)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경상북도는 24일부터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여력을 제고하기 위해 구미, 김천 등을 시작으로 한시 긴급생활 지원금(622억 원)을 지급한다.


도내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14만 가구가 대상이며, 지원금은 수급기준 및 가구원수에 따라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145만 원까지 차등지급한다.

지원방법은 시군별 사정에 따라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포항, 경주, 경산, 울진은 지역 화폐카드로 지원되고, 나머지 시군에서는 지역 은행카드로 지급된다.


단, 예외적으로 기초생활보장 시설수급자는 현금(시설보조금)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카드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사용할 수 없고 유흥, 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도 사용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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