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 진행

취약계층 35가구 4억원 지원
이장학 기자 | 6798ok@naver.com | 입력 2022-06-17 17: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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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 (사진=울진군)

 

[세계로컬타임즈 이장학 기자]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울진군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는 한울원자력본부에서 2005년부터 후원 추진한 사업으로 지금까지 565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다.


올해는 울진군 10개 읍·면 소재 취약계층 35여 가구에 대해 총 4억원 상당을 지원한다.


집수리 대상자는 울진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위소득 100%이하, 독거어르신,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각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발굴·추천된 가구들이다.


㈜드림앤해피워크, 사단법인 울진숲길은 대상 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은 수혜자들이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손정일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은 “집수리가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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