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민 소통 사업설명회는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진현)가 학교밖청소년, 보호자, 유관기관, 지역시민과 함께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특히 청소년이 자신의 삶과 진로를 스스로 기획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청소년의 주도적 성장과 참여 중심의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올해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 모집·운영 방법을 개편하여 봄학기·여름학기 각 10주 과정의 ‘학기제 운영’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교육, 내일지원(자립), 문화활동, 정서지원, 복지 등 전 분야 사업이 체계적으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자신의 목표에 맞춰 단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명회에서는 ▲검정고시 및 기초학습 등 교육지원 ▲자격 취득 및 기술훈련 중심의 내일지원 ▲동아리·문화예술·배움터 중심의 문화활동 ▲진로검사(MCI)를 중심으로 진로상담적 사례관리의 정서지원 ▲맞춤형·보편적 복지지원 등 2026년 주요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학기제 전환의 취지와 참여 방법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백진현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은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주체”라며 “이번 설명회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계획하고 참여하는 새로운 운영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교육·자립·복지 등 통합적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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