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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호 인천시의회 의원이 본지 안전캠페인에 동참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관섭 기자) |
[세계로컬타임즈 장관섭 기자] 세계로컬타임즈는 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연중 캠페인으로 '안전은 □다'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인천시의회 의원들 가운데 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의원을 만났다.
서정호 시의원은 학생·교직원·교육활동 참여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조례안을 지난 3월 11일 발의했다.
서 의원은 “37명의 인천 시의원 전원이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며 “특히 도서지역 특별안전 대상지로 인천 옹진군이 포함 돼 재난, 재해 및 각종 위험에서 학생 및 교육 관계자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정호 의원은 14일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안전은 물리학과 같으며 물리학은 생활 속에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학문으로 안전은 물리학과 같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구에 거주하고 있는 한 인천시민 A(54) 씨는" 지역구를 떠나 민의를 대변해야 할 의원을 계속 지켜봤다"며 "서정호 의원은 젊은 패기로 발의 건수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의원들 중 믿을 수 있는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인하대 총동문회 부회장, 인천시교육청 교권보호위원, 인천시 택시정책자문위원, 인천유나이티드 감사, 연수구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자문위원 등 여러 분야에서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메니페스토365캠페인본부는 "서 의원은 의회 활동에 정열적으로 나서면서 시민들과의 소통·청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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