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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전북 김제지평선학당에서 공사가 진행되면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 머리 위로 크레인이 내려와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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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김제지평선학당 건물에서 안전모 등을 착용한 작업자와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가 작업에 임하고 있다.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조주연 기자] 전북 김제시 도작로에 위치한 지평선학당 건물이 지난 6일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작업자 머리위로 크레인 장비가 내려와 아찔한 상황이 펼쳐졌다. 움찔한 작업자는 다행히 크레인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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