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읍 계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각종 문화행사 참여에 적극 앞장서는 단체로, 이번에도 입장권 사전 구매를 통해 국악엑스포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고자 했다.
박영덕 회장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영동의 문화적 위상을 높일 절호의 기회인 만큼, 작은 정성이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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