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터는 지난해 업무협약을 맺은 육군 제8해안감시기동대대 소속 장병들을 대상으로 3월 5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대를 직접 방문해 다채롭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기존 4회기였던 프로그램을 올해 총 6회기, 300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편성함으로써 교대 근무로 인한 참여 인원의 변동성을 줄이고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장병들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3월 인공지능 기초를 시작으로 4월과 7월 심화 과정을 진행하며, 6월과 9월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드론 기술을 다루는 등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용적인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11월에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일깨우기 위한 생명존중교육도 교육 과정에 함께 편성해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 생활의 활력을 높이길 바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전역 후에도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센터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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