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남자일반부 해머던지기에서 68.38m로 올해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1위를, 고현서 선수가 여자일반부 창던지기에서 55.51m로 선수 개인 최고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상경 감독은 “계속되는 대회 입상으로 음성군 육상팀의 위상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출전한 경기마다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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