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로컬타임즈 이경선 기자] 지난 주말 경기 광명시가 주최한 '열혈 청춘들의 쉼표 페스티벌'에서 '리더들이 들려주는 나의 청춘이야기'를 통해 박승원 광명시장이 관련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박 시장은 “청년시절 많은 경험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와 국가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가야 자신도 성장할 수 있고 사회도 성장할 수 있다”며 “시는 청년 정책을 많이 준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주택을 많이 짓고 있다. 힘 있게 세상을 바라보고 연대하고 도전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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